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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이준희 삼성SDS 대표 "AI 인프라 800MW까지 확대…풀스택 성장 가속"
2026. 7. 30. 오후 2:35
AI 요약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AI 인프라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동탄 데이터센터 서관을 시작으로 2028년 해남 한국AI컴퓨팅센터, 2029년 구미 AI 데이터센터를 순차 가동하고 기존 110MW 규모를 2029년 230MW, 2031년 800MW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CAPEX형·지분투자형·엔터프라이즈 DBO형 등 세 가지 사업 모델을 병행하고 데이터센터 DBO 첫 수주를 달성했으며, 3월 도입한 엔비디아 B300 GPU는 수요가 높아 3분기부터 완전 가동되고 정부의 GPU 확보·구축·운용 지원 사업 핵심 사업자로서 베라 루빈·B300 등 최신 GPU와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NPU를 SCP에 탑재해 지능형 추론 라우팅으로 인프라 효율성을 확보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금융권 AX 사업(우리은행 AI 에이전트 뱅킹, 한국수출입은행 생성형 AI 시스템 등)과 공공·글로벌 협력(브리티웍스 기반 행정안전부 사업 및 오픈AI·구글 클라우드·앤트로픽 협력), 물류(첼로스퀘어)와 디지털 자산·피지컬 AI 분야(두나무·월든로보틱스 투자) 등을 통해 AI 풀스택 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전략적 투자·M&A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