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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공항면세점이 사라진다?…'AI 옴니채널·공간 경험' 전환 속도
2026. 7. 30. 오후 2:54

AI 요약
TRBusiness가 29일 발표한 전문가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공항면세점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와 리테일 미디어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고서는 AI 기반 사전 쇼핑설계로 즉흥구매가 감소하고 리테일 미디어가 핵심 매출원이 되는 한편 가격 신뢰 문제로 소비자 이탈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목했으며, 상당수 운영 계약이 2030년 또는 그 이후까지 이어져 계약 구조는 당분간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또한 m1nd-set과 닐슨IQ는 Z세대의 영향력 확대와 2030년까지의 소비력 증가를 전망했고, m1nd-set 조사에서는 직원의 영향력이 구매 결정의 80%에 달해 직원과의 소통 이후 구매 품목을 바꾼 사례가 약 3분의 1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