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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본주의와 투기가 결합된 실험장"…외신이 본 코스피와 AI
2026. 7. 30. 오후 3:04

AI 요약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이 AI 열풍 이후 국가자본주의와 시장 투기가 결합된 거대한 실험장이 되었고,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부의 증시 부양으로 코스피가 빠르게 상승하며 개인투자자들이 보험·예금을 빼 주식시장으로 이동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 이후 투기 성향과 변동성이 확대되어 6월 반도체주 매도세로 대규모 반대매매·수천 개 계좌의 강제청산이 발생했고, 금융당국은 신규 출시를 중단했으며 정치권은 규제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신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성과급 요구(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배정, SK하이닉스 성과급은 올해 최대 50만 달러·내년 최대 80만 달러 예상)와 함께 메모리 가격 정점 우려, 중국의 범용 메모리 점유율 확대 및 고객의 장기계약 불확실성 등이 한국과 AI 산업 전반의 위험이라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