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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규제 놓고 맞선 오픈AI·앤스로픽 진영…같은 美의원 밀었다

뉴시스
2026. 7. 30. 오후 3:23
AI 규제 놓고 맞선 오픈AI·앤스로픽 진영…같은 美의원 밀었다

AI 요약

인공지능 규제 방향을 놓고 대립한 두 정치자금 진영인 오픈AI 고위 인사·투자자 후원의 슈퍼팩 ‘리딩 더 퓨처’와 앤트로픽 후원의 비영리 정치조직 ‘퍼블릭 퍼스트 액션’이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하원의원 조시 고트하이머를 동시에 지원했으며, 민주당이 확실히 우세한 선거구까지 지원한 것은 차기 의회의 AI 규칙 제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의원과 미리 관계를 구축하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두 단체는 주정부의 AI 규제권 범위를 놓고 견해가 갈려 리딩 더 퓨처는 전국에 동일한 연방 기준을 요구하는 반면 퍼블릭 퍼스트 액션은 연방 기준과 함께 주정부의 강한 안전장치 마련 권한 보장을 주장했습니다. 리딩 더 퓨처는 6월30일까지 7579만달러를 모았고 2026년 선거에 투입할 자금이 1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앤트로픽은 퍼블릭 퍼스트 액션에 총 4000만달러를 지원했고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개인적으로 100만달러를 냈으며 퍼블릭 퍼스트 액션 측은 고트하이머에게 주정부의 AI 규제권을 지켜달라고 촉구하는 광고에 현재까지 11만9000달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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