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삼성전기 “AI·전장 고성장 시장 집중”…유리기판 2028년 양산 목표
2026. 7. 30. 오후 3:08

AI 요약
삼성전기는 30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전장(자율주행) 등 고성장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선제적 생산능력(캐파)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3분기에도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과 전장용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LCC와 FCBGA의 고부가 제품 중심 수급이 타이트한 가운데 탑티어 하이퍼스케일러와 주요 반도체 업체 등 10여 개 고객과의 장기 공급 계약과 ASP 상승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며 1005 사이즈 47μF 수요가 2027년에 올해 대비 7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68μF·150μF 신제품 출시와 1kV 이상 고전압 및 125℃·150℃ 초고온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패키지 솔루션은 하이엔드 FCBGA 양산 확대 및 캐파 증설을 추진하고 신사업인 유리 기판은 지난 7월 동우화인켐과 글라스코어 생산 본계약을 체결해 삼성전기가 지분 66.2%를 보유한 합작법인을 연내 설립해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광학 솔루션은 전장용 카메라 모듈과 휴머노이드용 신제품 양산을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