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7〉AI·반도체 제국의 위험한 전력 희망고문
2026. 7. 30. 오후 4:0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7〉AI·반도체 제국의 위험한 전력 희망고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19/news-p.v1.20260719.013bc6d7f9b94d24b330ff0d6200e6ec_P3.png)
AI 요약
김동현 데이톤 대표는 젠슨 황 방한과 정부·삼성·SK의 대규모 투자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력 수급 및 공급 계획이 부실해 메가프로젝트 실현에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가동 시 최소 10GW의 전력이 필요하고 단 1분의 정전이나 전압 흔들림으로도 수천억원 규모의 웨이퍼 폐기 등 초정밀 공정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평택 송전망 구축에 20년이 소요된 전례와 한국전력의 200조원대 부채 등으로 중앙집중식 발전·송전 방식은 한계에 봉착해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지 내 자체 가스터빈·친환경 연료전지를 결합한 오프그리드 자립형 데이터센터 조기 도입, 수도권 신규 진입 차단과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AI 기반 스마트 그리드 및 서버의 DC 효율화 등 강력한 분산형 전력 공급망 구축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