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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국가사업 주관기관 선정
2026. 7. 30. 오후 3:53
AI 요약
아주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열관리 분야 '국가연구개발·인력양성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388억원(사업 기간 2030년 12월까지)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354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열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통해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사용효율(PUE)을 현재 업계 평균 1.5에서 1.1까지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며, 아주대는 차세대 액체 냉각 기술 등을 활용해 이를 연구한다고 밝혔다. 아주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스마트 에너지-AI 열유체기기 시스템 중견기업 특화 인력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총사업비 34억 원 규모의 석·박사급 인력 양성 사업을 중앙대·KAIST 및 SK이노베이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과 산학 컨소시엄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총괄연구책임자인 이정호 아주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혁신적인 냉각 기술로 데이터센터 소비 전력의 약 40%를 절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