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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5〉추운 인공지능 겨울이 다시 온다면

전자신문
2026. 7. 30. 오후 4:00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5〉추운 인공지능 겨울이 다시 온다면

AI 요약

김장현 성균관대 교수는 '안불사난 패후회'와 '사예즉립 불예즉폐'를 인용하며 AI 열풍 속에서도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1970년대 중반 퍼셉트론 한계와 라이트힐 보고서·미국 연구비 축소로 인한 첫 번째 겨울, 1980년대 후반 규칙기반 시스템의 유연성 부족으로 인한 두 번째 겨울을 설명하고, 2010년대 이후 딥러닝 발전과 반도체 등의 하드웨어 뒷받침으로 이번 붐은 규모가 크지만 막대한 눈 먼 돈·장밋빛 기대·투자 압박으로 또 다른 겨울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따라서 겨울이 오더라도 기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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