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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2분기 매출 521억원 ‘사상 최대’…AI 사업이 실적 견인
2026. 7. 30. 오후 4:49

AI 요약
한글과컴퓨터(한컴)는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에 힘입어 별도 기준 2분기 매출 521억원·영업이익 134억원, 상반기 누적 매출 986억원·영업이익 310억원으로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누적 AI 제품 매출은 6월 말 기준 13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AI 매출 89억원을 이미 넘어섰고 회사는 올해 AI 매출 목표를 315억원으로 제시했으며 AI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B2B 고객의 AI 패키지 전환율은 3월 말 4.2%에서 6월 말 6.2%로 상승했습니다. 한컴은 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공공·국방·금융 등 민감 데이터 산업을 겨냥한 에이전틱 OS의 연내 베타 및 상용 버전 출시와 2027년부터 본격 사업화를 통해 국내를 넘어 유럽 시장까지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