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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 출신 ‘AI 전문가’ 영입성공…현대차그룹, 피지컬 AI 대항해 시작
2026. 7. 30. 오후 4:46

AI 요약
현대차그룹은 권정현 부사장을 AVP(Advanced Vehicle Platform)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영입하고 R&D부터 양산까지 전권을 부여해 기술 발굴 단계부터 최종 상용화 단계까지 전 과정을 총괄 지휘하게 했습니다. 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에서 지능형 로봇 구상을 지휘했고 이전에는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설계와 사업화를 맡는 등 딥러닝·머신러닝·컴퓨터 비전 등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으로 자율주행 원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및 피지컬 AI 구축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