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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자 vs 대체자…AI 거품 우려에도 극명한 엇갈림 왜 - 머니투데이
2026. 7. 30. 오후 5:05
AI 요약
6월 이후 글로벌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흔들렸지만 충격의 크기는 기업별 위상에 따라 극명히 달랐습니다. 엔비디아는 GPU 경쟁력과 쿠다 소프트웨어로, TSMC는 첨단 공정 파운드리 경쟁력으로 대체 불가능한 지위를 확보해 충격을 최소화한 반면 메모리 위주 공급사인 SK하이닉스·삼성전자·키옥시아 등은 AI 투자 재평가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한국과 일본 시장은 개인투자자·레버리지 비중이 높아 대규모 반대매매와 신용·레버리지 청산, 단일 종목 2배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 악순환이 하락 폭을 키웠다고 외신과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