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서울대 컴공과서 또 AI 부정행위…"처분 학생 36명 모두 인정"

아시아경제
2026. 7. 30. 오후 5:05
서울대 컴공과서 또 AI 부정행위…"처분 학생 36명 모두 인정"

AI 요약

서울대 공대 컴퓨터공학부의 한 전공과목에서 지난 1학기 수강생 62명 중 36명이 AI를 과제에 사용해 자진 신고자는 과제 0점, 적발자는 D- 학점 등 성적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학생회는 AI 사용 여부 판별 기준이 불명확하다고 항의했으나 담당 교수 박경수는 처분된 학생들이 전원 본인이 인정한 경우라며 더 명확한 판별 근거가 무엇인지 반문하고 학부 전반의 AI 부정행위에 대한 학생회의 자정 노력을 요구했습니다. 해당 강의는 컴퓨터 네트워크 관련 과목으로 강의계획서에 생성형 AI 사용 금지를 공지했으며, 박 교수는 학기 중 과제에서 AI 정황을 발견해 자진 신고를 요구하고 학기 말 전원 면담으로 추가 적발했다고 전했고 이는 지난해 10월 '통계학실험' 중간고사 등에서 다수의 AI 이용 정황이 드러난 사례와 이어집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