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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전문·범용 AI 통합체계 구축
2026. 7. 31. 오후 4:15
AI 요약
법무법인 태평양이 전문 리걸 AI와 범용 AI를 아우르는 업무용 AI 통합 사용 체계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태평양은 다음달 1일부터 오픈AI의 기업용 AI인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전 구성원 대상으로 운영하고, 이달부터 글로벌 법률 AI 플랫폼 하비(Harvey)를 도입해 국제 계약 검토·해외 법령 분석에 사용하며 국내 사건과 판례·법령 검색에는 엘박스·슈퍼로이어 등 국내 법률 AI를, 문서 작성·데이터 분석·번역 등의 일반 사무에는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AI는 9월 내부 베타 공개와 11월 정식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각 플랫폼과 계약해 실제 고객 사건 및 관련 데이터가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도록 보안 체계를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