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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산 AI 반도체 탑재한 무인기 띄운다
2026. 7. 31. 오후 2:55

AI 요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방산 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31일 선정됐으며, 사업 규모는 총 953억원이고 개발 기간은 5년입니다. KAI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과 함께 방산용 AI 반도체(SoC)와 자율제어시스템(ACS)을 개발해 자체 무인기 플랫폼에 탑재해 성능을 검증하고, 사업 총괄과 1·3세부과제를 주관해 무인기와 ACS 개발·통합·검증을 책임지며 2세부과제인 AI 반도체 개발은 국내 팹리스가 주관하고 파운드리는 삼성전자가 맡습니다. KAI는 국산 AI 반도체를 AI 파일럿(카일럿)과 우주 위성 탑재용에 적용하고 위성 내부 온디바이스 AI로 전장 정보를 실시간 분석하는 기술을 추진해 공중·우주·지상을 묶는 초연결 전장 구축을 목표로 하며, 2025년 11월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6일 팀 네이버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