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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AI 검증' 장애인 직무 확대…"가품 탐지 성능 개선"
2026. 7. 31. 오전 10:31

AI 요약
쿠팡은 지난해 6월 장애인 직원을 대상으로 'AI 데이터 품질 검증' 직무를 도입해 최초 1명에서 현재 10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해당 직무를 맡은 직원들은 쿠팡이 가품 탐지에 활용하는 외부 AI 모델의 성능 평가를 위한 정답 데이터셋을 구축·검수하고 AI 결과를 정답 데이터와 비교·분석해 정확도와 재현율 등 성능 지표를 평가하며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포용경영팀이 주도하고 AI 학습·성능 개선 조직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채용을 진행했으며 쿠팡에는 국내 법정 장애 유형 15개 가운데 14개 유형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연령대도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고 지난해 말 장애인 고용률은 3.64%로 법정 의무고용률(3.1%)을 웃돌며 회사는 장애인들이 AI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