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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인트존스대 총장 "AI 시대 일수록 깊이 읽고 토론해야"
2026. 7. 31. 오후 4:32
AI 요약
2026년 7월 31일 춘천시청에서 열린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 특별 강연에서 윌터 스털링 미국 세인트존스대 총장은 인공지능(AI)이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책을 깊이 읽고 질문하며 토론하는 능력을 길러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판단력과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인트존스대는 휴대전화 사용을 최소화한 교실에서 그레이트북스 중심의 고전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춘천시는 이 교육모델을 초·중·고 교육으로 확대해 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