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구글, 맥OS용 '제미나이'에 음성 AI 도입…작업 중 말로 AI 직접 제어
2026. 7. 31. 오후 5:04

AI 요약
구글은 맥OS용 제미나이 데스크톱 앱에 음성 기반 AI 기능인 창에 말하기(Speak to Window)를 도입해 29일(현지시간) 글로벌 출시했으며, 현재 영어를 지원하고 애플 실리콘 기반 맥OS '세쿼이아 15' 이상에서 Fn 키를 길게 눌러 활성화하거나 두 번 눌러 핸즈프리 녹음을 시작할 수 있으며, 음성으로 생성한 결과를 현재 커서가 위치한 문서나 이메일·메신저·브라우저 입력창에 직접 삽입합니다. 기본 받아쓰기 기능은 불필요한 추임새와 반복 표현을 제거하고 문단이나 글머리표 형태로 정리하며, 추론 모드를 통해 활성 창이나 선택한 문서를 이해해 문체 변경·요약·재작성·여러 문서 종합 초안 작성 등이 가능하고 멀티모달로 이미지 생성·편집 및 로컬 파일 정보 추출도 지원합니다. 구글은 로컬 파일 접근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거나 공유한 항목으로 제한하고 브라우저 전체 페이지나 공유 폴더 접근에는 맥OS 접근성 권한을 별도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