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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인트존스대 총장 "AI 시대 일수록 깊이 읽고 토론해야"
2026. 7. 31. 오후 4:31

AI 요약
윌터 스털링 미국 세인트존스대 총장은 31일 오후 춘천시청에서 열린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 특별 강연에서 AI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책을 깊이 읽고 질문하며 토론하는 능력을 길러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판단력과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털링 총장은 세인트존스대가 휴대전화 사용을 최소화한 교실에서 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레이트 북스 교육은 공감 능력과 창의성, 판단력, 시민의식을 키우는 토대라고 설명했습니다. 춘천시는 세인트존스대의 그레이트 북스를 교육도시 조성 핵심 모델로 도입해 초·중·고 교육으로 확대해 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