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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인공지능 패권 경쟁? 판세가 바뀌고 있다
2026. 4. 16. 오전 9:35
AI 요약
뉴립스(NeurIPS)를 둘러싸고 대회 주최 측이 2026년 행사에 미국의 제재 대상 기관 소속 연구자들의 참가를 금지하겠다고 밝히자 중국과학기술협회(CAST)가 대회를 전면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은 지난해 대회에 제출된 논문들의 제1저자 국적 비중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의 ‘2026 인공지능 인덱스’ 보고서는 중국이 논문 발표량·인용 횟수·특허 출원 건수에서 미국을 앞서기 시작해 올해 미국의 우위를 거의 따라잡았으나 미국은 여전히 최고 수준의 모델과 특허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고, 2025년까지 주목할 만한 모델은 미국 50개, 중국 30개이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100편 중 중국 비중은 2021년 33편에서 2024년 41편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한국이 인구 대비 인공지능 특허 건수 10만명당 14.31건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주목할 만한 모델이 5개로 3위를 기록했으며, 인공지능은 고급 과학 문제에서는 인간 수준을 넘기도 하지만 아날로그 시계 읽기(앤스로픽 모델 정확도 8.9%, 최고 모델 50%)나 가사노동 로봇 성공률(12%) 등에서는 뒤처지고, 95개 중 80개 모델이 학습 코드를 공개하지 않는 등 폐쇄성이 강하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