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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조 AI 협력·남미 공급망 확장 물꼬 튼 李…7박11일 순방 종료
2026. 8. 3. 오전 10:31

AI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7박11일 순방을 마치며 미국의 기술·자본과 한국의 반도체·제조 역량, 남미의 자원을 연결해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습니다. 이번 순방으로 정부 간 협력문건 13건(MOU 12건·MOC 1건)과 기업 간 다수의 투자·계약이 체결됐고, 향후 5년간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과 엔비디아 기반 약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대규모 협력이 추진되기로 했습니다. 브라질과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전주기 협력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상 연내 재개 합의, 칠레와는 리튬·구리 등 광물자원 파트너십 및 한·칠레 FTA 현대화 재가동, 아르헨티나와는 리튬 밸류체인 MOU와 아르헨티나산 원유 도입 및 이중과세방지협정 최종 타결 등이 성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