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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취약점 찾고 공격 분석하는 '해킹제로' 기술 개발 착수

연합뉴스
2026. 8. 3. 오전 10:51
AI가 취약점 찾고 공격 분석하는 '해킹제로' 기술 개발 착수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국가 핵심 연구인프라와 디지털 서비스를 사이버공격에서 보호하기 위해 'AI-화이트해커 기반 해킹제로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3일 밝혔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12개 기관과 함께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2억원을 투입한다고 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AI 사이버트윈, AI 화이트해커, AI 프로파일러를 연계해 실제 네트워크와 정보시스템을 가상공간에 재현하고 가상환경에서 공격자 관점으로 분석하며 사고 발생 이후 분석과 대응을 수행한다고 KISTI는 설명했습니다. KISTI는 세 기술의 연계로 사전 예방·공격 검증·사고 분석·대응 전 과정을 하나의 자율형 사이버보안 체계에서 수행할 수 있고, 송중석 네트워크미래기술연구본부장은 이를 통해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국내 보안산업 및 연구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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