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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공급망 공세…한국, K-제조 대체불가성 확대해야"
2026. 8. 2. 오전 11:39

AI 요약
산업연구원 보고서는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가 중국의 반도체·AI 생태계 자립을 촉진했고, 중국이 화웨이 독자 아키텍처와 소재·부품·장비 및 메모리 국산화, 오픈소스 AI 모델 확산 등으로 반도체 자립 생태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피지컬 AI 분야에서 지난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의 88% 이상을 차지하고 12인치 웨이퍼 점유율이 2020년 3%에서 2026년 32%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제조업을 AI로 고도화해 전략자산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이 구동 가능한 AI를 제조·물류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해 자국 중심의 작업표준을 선점하고 글로벌 표준 선도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산업연구원은 한국이 반도체·제철·조선 등 분야의 암묵지와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형 제조 대규모언어모델(LLM)과 'K-제조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전통 소재산업 제조 데이터를 자산화해 'K-소재·부품 산업의 고도화'를 달성하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통상 전략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