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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정제영 KERIS 원장 “AI, 활용 전 스스로 씨름하고 써야 날개”
2026. 8. 3. 오전 11:03
![[人사이트]정제영 KERIS 원장 “AI, 활용 전 스스로 씨름하고 써야 날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03/news-p.v1.20260803.f5317f13001e412ea1c7afb368df4177_P1.png)
AI 요약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은 AI 시대 학교가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꼽고 AI의 유창한 답변으로 학습자가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유창성 착각과 가짜 학습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학습자가 먼저 문제와 씨름하는 Before AI, AI로 사고를 확장하는 With AI, 성찰하는 After AI의 AI 활용 순서 원칙과 과정 중심 평가·학습 포트폴리오·구술시험·실기·복합 시뮬레이션 등 역량 증명 평가로의 전환을 제안했으며 교사의 역할을 학습 설계자와 심층 촉진자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정 원장은 2035년 교실에 첨단 기술이 활용되더라도 인간 교사의 정서적 휴먼 터치가 더욱 강조될 것이며 기술의 성패는 교육적 설계의 정교함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