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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명령 구분 불가한 AI의 한계, 워드 문서 보안 위기로
2026. 8. 3. 오전 11:52

AI 요약
노르웨이의 AI 연구자 하콘 몰뢰이는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매개로 워드 문서를 통해 전파되는 ‘AI 웜’이 존재할 수 있다고 보고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자는 코파일럿이 생성하거나 편집하는 원본 문서에 악성 명령을 숨겨 재무 보고서 등 문서의 수치를 변조하고 새 문서에 스스로 복제되어 다른 코파일럿 기반 워크플로에서 전달체가 될 수 있으며, 트리베카 소프트테크의 아만 마하파트라는 이 메커니즘이 이메일 보안, DLP, 엔드포인트 보호 등 기존 방어를 우회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3일부터 MSRC와 협력해 소규모 완화 조치를 배포했으나 핵심 취약점은 아직 수정되지 않았고, 다층 방어 전략과 최신 업데이트 적용·출처 불분명 콘텐츠 주의·AI 생성 콘텐츠 검토를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