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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전한 위로…양평군 치매안심센터, ‘AI 추억 복원소(Re-Member)’ 성료
2026. 8. 3. 오전 11:48

AI 요약
양평군이 인공지능 기술로 치매환자 가족의 오래된 사진과 기억을 되살리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AI 추억 복원소(Re-Member)'를 지난 7월2일부터 모두 5차례 운영했고, 마지막 프로그램과 영상 시사회를 지난달 30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낡거나 색이 바랜 가족사진을 AI로 복원하고 사진 속 인물과 가족의 사연을 바탕으로 영상과 어울리는 음악을 직접 제작해 각자의 가족사를 디지털 기록물로 완성했으며 시사회에는 가족과 지인들도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고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했다. 한 참여자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 모습을 다시 선명하게 남길 수 있어 뜻깊었고 큰 위로를 받았다고 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