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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감정평가서 AI 점검 에이전트 도입…업무 시간 70% 단축
2026. 8. 3. 오전 11:32

AI 요약
신한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에 활용되는 감정평가서 점검 업무에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 점검 에이전트를 도입했습니다. 이 에이전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광학문자인식(OCR)을 연계해 감정평가서 내부 항목 간 정합성을 분석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요소를 추출하며, AI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본부 담당 직원이 최종 검토하는 교차 확인 구조로 운영됩니다. 내부 측정 결과 건당 점검 소요 시간은 기존 대비 약 70% 줄고 하루 처리 가능 업무량은 3배가량 늘었으며, 현재 집합건물 대상 점검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부동산 유형과 문서 서식에 맞춰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