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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만원으로 수학 난제 10개 해결…오픈AI, 차세대 AI '아스트라' 성능 공개
2026. 8. 3. 오전 11:36
AI 요약
오픈AI는 내부 시험 중인 차세대 AI 모델 '아스트라'의 성능을 공개하며, 최소 10년 이상 풀리지 않았던 수학 난제 10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비(非)소픽군의 존재를 밝히는 성과와 최근접 벡터 문제·양자 병렬 반복 등에서 새로운 근거를 제시했으며, 아스트라가 도출한 증명 과정은 컴퓨터가 직접 검증 가능한 형태로 작성되었습니다. 오픈AI는 이 10개 난제 해결에 사용된 토큰 비용이 2천달러(약 290만원)였다고 밝혔으나 이는 공개된 GPT-5.6 솔 API 호출 비용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학습비와 인건비 등 전체 연구비는 아니며, 아스트라의 정식 출시 시점과 GPT-5 계열 상위 모델인지 GPT-6와 같은 새로운 세대 모델로 공개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미국 행정부의 첨단 AI 사전 안전성 평가 체계의 초기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