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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산 요격시스템 확대… AI활용 기뢰전 전투실험 실시
2026. 8. 3. 오후 12:05

AI 요약
3일 육군에 따르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 종말단계 하층 방어를 담당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블록-II(M-SAM-II)의 올해 전력화 물량 첫 장비가 지난 1일부터 실전배치돼 본격 임무를 개시했으며 해당 장비는 지난 5월 경기 소재 미사일 방어포대에 배치됐습니다. M-SAM-II 실전배치 확대에 이어 2020년대 후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까지 전력화되면 종말단계 상·하층을 아우르는 다층 방어체계가 구축되고 국방부는 교전능력이 향상된 M-SAM-III와 방어영역이 확장된 L-SAM-II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한화시스템과 함께 부산해군기지에서 AI 기반 기뢰전 무인체계 전투실험을 실시해 730t급 소해함 옹진함(MSH)과 감시·정찰 드론, 무인수상정(USV), 수중자율기뢰탐색체(AUV) 등을 투입해 AI가 임무계획을 수립하고 무인체계가 기뢰 탐색·제거를 수행하는 절차를 실험했으며 곽광섭(중장) 해군작전사령관은 AI기술과 무인체계가 미래 해양전장의 핵심 전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