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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에 치이고 속도 처지고… “국대 AI, 특화 모델로 승부”

문화일보
2026. 8. 3. 오후 12:01
글로벌 AI에 치이고 속도 처지고… “국대 AI, 특화 모델로 승부”

AI 요약

정부가 글로벌 톱10 수준의 AI 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에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4개 팀의 2차 평가 모델은 매개변수 7500억~2500억 수준으로 글로벌 상위권 모델(약 3조 개, 문샷AI의 키미 K3는 2조8000억 개)에 비해 규모가 열세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속도에서도 격차가 나타나 실성능이 목표에 미치지 못할 수 있고 업계는 범용 성능 미흡 시 민간에서 외면받아 공공기관 중심의 한글(HWP)형 시장에 머무를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경량·산업용 모델로 시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인프라와 자본을 확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를 출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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