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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비앤씨, 정부 지원으로 장내 미생물 예측 AI ‘AI GutOS’ 개발 착수
2026. 8. 4. 오후 5:18

AI 요약
임상시험수탁(CRO) 전문기업 아리비앤씨는 4일 미 공군연구소(AFRL) 출신 한국계 미국인 AI 연구자 정승호 박사를 영입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 지원사업 선정으로 2028년 12월까지 총 30개월,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19억원을 투입해 장내 미생물 예측 AI 플랫폼 AI GutOS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I GutOS는 수면·식습관·신체활동 등 일상 라이프로그만으로 장내 미생물 생태계 변화를 실시간 추론해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를 추천하며, 기존 NGS 기반 분변 검사보다 비용과 시간 부담을 대폭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리비앤씨는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반영한 자가 최적화 방식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성훈 교수 연구팀의 검증을 통해 모델을 보정한 뒤 상용화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절차 진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