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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답하는 AI 넘어 `일하는 AI`로"…A.X K2로 소버린 AI 승부수
2026. 8. 4. 오후 5:36

AI 요약
SK텔레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공개했으며, 6880억개(688B) 매개변수를 갖추고 이전 모델보다 추론, 한국어 이해, 장문 이해 및 에이전트 역량을 대폭 강화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AI로 무게중심을 옮겼습니다. 전체 14개 벤치마크 평균 성능은 32.2%포인트 향상되고 장문 이해·에이전트 평가는 83.9%포인트 개선됐으며, Apex는 1.0에서 45.8로, AIME26은 97.1을 기록했고 실제 추론에서 활성화되는 매개변수는 33B로 유지하면서 독자 개발한 SGA 구조로 최대 12만 토큰 환경에서 처리량을 67.7% 개선했습니다. 텍스트 모델 외에 비전언어모델 A.X K2 VL Light-Preview, 오디오언어모델 A.X K2 ALM, 크래프톤과 공동 개발한 A.X K2 Raon-Speech 등 멀티모달 라인업을 공개했고 KG스틸·코넥 제조 에이전트 실증, SK하이닉스 LLM Chat 연동, 국방·공공의 온프레미스 적용을 추진하며 메인 모델 가중치와 추론 코드를 아파치 2.0으로 공개하고 API와 무료 상업적 이용 라이선스를 제공해 생태계 확산과 조 단위 매개변수 후속 모델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