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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새만금 AI·로봇 클러스터 종합보세구역 선제적 지정
2026. 8. 4. 오후 5:26

AI 요약
관세청은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해 4일자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 총 6.0㎢(181만 평)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해 기존 1·2·5·6공구를 포함한 총 14.1㎢(426만 평)가 종합보세구역으로 운영되도록 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등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계획 이행과 피지컬 AI·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세 보류·부가가치세 면세 등 공장 건설 단계부터 제조·수출까지 과세보류 혜택과 신속한 물류·제조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입주업체는 5~10년 주기의 특허 갱신 절차 생략과 특허수수료 면제, 보세운송 절차 생략 등으로 관리·운영 부담과 물류 제약이 줄어들고 관세청과 새만금개발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투자를 유도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