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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 38GW 부족… 한국 변압기 수혜 기대

글로벌이코노믹
2026. 8. 6. 오전 11:37
AI 전력, 38GW 부족… 한국 변압기 수혜 기대

AI 요약

모건스탠리 분석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에 추가로 필요한 전력은 68GW이며 현재 건설 중인 설비 15GW와 미리 계약된 계통 전력 15GW를 제외하면 38GW 규모의 전력 공백이 발생하고, 가스 터빈·수소 연료전지·원자력·비트코인 채굴장 전환 대안을 동원해도 2028년까지 최대 11GW 전력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럼에도 메타(캐나다 앨버타 90억 달러 1GW 캠퍼스), 오픈AI가 참여하는 조지아 3210MW 프로젝트, 바이트댄스(브라질 384억 달러 최대 1GW), 브룩필드·넥스트에라(켄터키 1.2GW) 등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은 계속되어 전력망 선점 경쟁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HD현대일렉트릭(2026년 상반기 수주 잔고 11조 4376억 원), 효성중공업(2분기 수주 잔고 17조 5000억 원), LS일렉트릭(수주 잔고 7조 원) 등 한국 전력기기 업계와 GE 버노바·블룸에너지 등이 수혜 대상으로 꼽히나 뉴욕주(50MW 초과 신규 시설 인허가 임시 중단), 텍사스주(전력망 접속 대기열 전수 조사 명령), 노스캐롤라이나주·네브래스카주(세제 혜택 축소) 등의 규제는 변수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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