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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AI 빚 2.7조 달러…마이클 버리 폭락 경고

g-enews.com
2026. 8. 6. 오전 11:49
빅테크 AI 빚 2.7조 달러…마이클 버리 폭락 경고

AI 요약

미국의 빅테크 5개사(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오라클)가 AI 관련 장기 약정으로 2조 7000억 달러를 약정했고 이들 5개 기업의 2026년 설비투자 규모는 8000억 달러이며 자금 조달 축이 자기자본에서 부채 중심으로 이동했고 오라클의 미래 임대 계약은 2600억 달러로 확인됐습니다. 블랙스톤이 앤트로픽의 반도체 확보를 돕기 위해 360억 달러 규모 사모 대출을 추진하는 등 대출과 사모 채권 발행이 늘어나고 있어 AI 인프라가 창출하는 현금흐름이 이자 비용을 밑돌 경우 기업 가치 재평가와 반도체 수요 둔화 시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이클 버리 사이언에셋매니지먼트 대표는 서브스택 글에서 증시가 고점에 가깝다며 1987년 블랙먼데이급 급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와 엔비디아·마이크론·캐터필러·팔란티어·테슬라·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해 엔비디아를 제외한 종목에서 수익을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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