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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취약지 의원에도…전국 'AI 기본의료' 시대 연다
2026. 8. 6. 오후 12:00

AI 요약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인공지능으로 메우기 위한 'AI 기본의료 전략'을 제12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심의·의결하고 비전과 3대 전략·12개 중점 과제로 구성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보건소·보건지소·취약지 일차의료기관에 영상판독·음성 의무기록·만성질환 관리 등을 지원하는 '일차의료 AI 패키지' 보급, 섬·벽지 대상 AI 기반 비대면 재택협진 시범운영, 올해 하반기 대구에서의 '응급 통합 AI 플랫폼' 시범운영과 전국 72개 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올해 9개, 내년 30개, 2029년 72개) 구축 등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국가 보건의료데이터 허브와 한국형 소버린 의료AI 개발을 추진하고 올해 하반기 12만명, 2029년 70만명, 2032년 100만명 규모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개방, 의료 AI 윤리 가이드라인·보건의료 보안 지침 마련 및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 추진과 AI 도입 촉진을 위한 보상체계·인재 양성 등 산업 생태계 조성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