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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보건소부터 응급실까지"… 정부, 'AI 기본의료 전략' 의료공백 메운다
2026. 8. 6. 오후 12:31

AI 요약
정부는 6일 국무총리 주재 제12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범정부 차원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심의·의결했으며, 전략은 국민 체감형 AI 의료혁신·전국적 AI 의료혁신 디지털 기반 구축·지속 가능한 AI 의료생태계 마련 등 3대 축과 12대 중점 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국 보건소·보건지소·취약지 의원에 엑스레이 판독과 진료 기록 자동화를 지원하는 일차의료 AI 패키지 보급, 방문간호사가 수집한 정보를 활용한 비대면 재택협진 모델 시범 적용, 올 하반기 대구에서 (가칭) 응급 통합 AI 플랫폼 시범 운영과 국민 AI 건강비서 도입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전국 책임의료기관 72개소를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의 하반기 9개소 시범 개통 및 2029년 전면 확대 계획과 2027년부터 해외 기술 의존 없는 한국형 소버린 의료 AI 독자 개발 착수가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