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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AI 공통기반, 챗봇 넘어 에이전트로…최신 민간 모델 품는다
2026. 8. 10. 오전 10:22
AI 요약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기반을 챗봇을 넘어 공무원 업무를 직접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최신 민간 AI 모델과 외부 데이터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66억원 규모의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기반 구현(2차)' 사업을 발주했으며 사업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180일, 제안서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고 단일 사업자 또는 컨소시엄을 선정해 기존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업하게 됩니다. 현재 약 30종의 생성형 AI 모델과 지시학습용 데이터 12만 6000건·평가·검증용 데이터 3만건 등이 활용 가능하며 이번 사업에서 규정기반 검토 에이전트 등 신규 서비스 개발, RAG 통합·AI 게이트웨이 구축, 외부망 연계와 보안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올해 지시학습용 데이터 8만4000건과 신규 에이전트 평가 데이터 2만건을 추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