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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극찬한 ‘GPU의 아버지’…“한국 없었으면 AI혁명 없었다”
2026. 8. 10. 오전 6:59

AI 요약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기술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5~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려 한국과 미국의 과학기술인 1000여 명이 AI, 우주항공, 반도체 등 핵심 전략기술의 공동연구와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엔비디아 공동창업자 크리스 말라초스키는 7일 기조연설에서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리더십이 세계 AI 슈퍼컴퓨팅의 토대가 됐다며 한국을 AI 시대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하고 AI를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이자 혁신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I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는 국가만이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향후 10년간 AI가 생물학·의학·기후과학·재료과학·제조업 등 연구실 밖에서 혁신을 촉발하고 일자리는 창조될 것이라며 개방형 생태계와 접근성 확대를 통한 안전 확보를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