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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장 프로그램 75%가 권한 과다 요구… 접근 범위 줄여야”
2026. 8. 10. 오전 10:50
AI 요약
아카마이코리아가 10일 발표한 인터넷 현황 보고서(SOTI) ‘2026년 기업 AI 사용 리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AI 확장 프로그램의 75%가 업무에 필요한 수준보다 많은 접근 권한을 요구했고 16.3%에서는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확인됐습니다. 보고서는 개발 환경 지시 파일 변조로 취약한 코드를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바이브 해킹’, API 키·소스코드·대화 기록을 빼내는 ‘커서재킹’, 로컬 파일·이메일·로그인 정보를 유출할 수 있는 ‘코멧재킹’ 등을 새로운 위협으로 지목했습니다. 아카마이는 AI 사용량이 많은 직원 5%를 집중 관리하고 섀도 AI 파악, 통합인증(SSO) 적용, 브라우저·IDE 확장 프로그램 권한 검증, AI 에이전트에 최소 권한 원칙과 행동 모니터링 적용을 권고했으며 오르 에셰드 부사장은 AI의 작동 방식을 상호작용 레이어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통제·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