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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칼럼] AI보다 전력수요를 더 확실하게 증가시키는 냉방 수요
2026. 8. 10. 오전 10:58
![[EE칼럼] AI보다 전력수요를 더 확실하게 증가시키는 냉방 수요](https://www.ekn.kr/mnt/file/202608/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R.jpg)
AI 요약
지난달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가 9.7일로 작년의 8.8일을 넘겼고, 동남아시아와 인도·중국 등 기온과 습도가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 냉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IEA는 현재 지구상에서 사용되는 에어컨 24억대가 2050년까지 56억대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 중 상당수가 중국과 인도에서 늘어나며 인도네시아와 멕시코는 2020년과 2050년 사이에 각각 11배와 6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도는 가구 다섯 집 중 한 집만 에어컨을 보유하고 야간 기온 상승이 낮보다 두 배 빠르게 진행돼 야간 전력수요가 늘면서 5월 45GW 석탄발전이 야간에 최대 92% 가동률로 수요를 충족했고 정부는 40GW 석탄발전소를 건설 중이며 태양광으로는 야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LNG는 비용상 대안이 되기 어려워 석탄발전 확대가 전력설비 급증과 탄소배출 심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