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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 학문에 AI 심는다… 배충식 신임 총장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
2026. 8. 10. 오전 11:44

AI 요약
KAIST가 전 학문에 인공지능(AI)을 이식하는 AI 네이티브 캠퍼스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10일 제18대 배충식 신임 총장의 취임식에서 새로운 비전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Fundamentals First, Innovation Forward)을 선포했습니다. 배 총장은 연속과 혁신을 핵심 철학으로 하는 5대 발전 전략(Beyond AI, Beyond Laboratory, Beyond Barriers, Beyond Carbon, Beyond KAIST)을 발표하고 교육의 AI 인터랙티브 교육, 연구의 AI 자율랩, 행정의 AI 에이전트 행정, 인프라의 AI 에너지 융합 등 대학 시스템 전반에 걸친 AI의 전면적 도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로봇·자율주행·첨단 제조 중심의 피지컬 AI와 양자·기후·에너지 등 미래 전략기술 연구의 폭을 확대한다고 밝히고, 배 신임 총장은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중립 동력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1998년 KAIST에 부임해 기계공학과장·공과대학장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