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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국산 물리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2026. 8. 10. 오전 11:04

AI 요약
한국동서발전은 7일 LOAS(서울 송파구 소재) 본사에서 '국산 로봇 플랫폼 기반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당진발전본부의 미분기실과 옥내저탄장 등 복잡한 발전설비 환경에서 음향·영상·열화상 등 복합 센서를 탑재한 차륜·궤도형 AI 로봇을 투입해 진동·누유 등 설비 이상진단, 계측기 점검, 화재 및 산업안전 감시 임무를 최대 6시간 연속 수행하고 사내 보안 무선통신망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해 활용합니다. 동서발전은 올해 하반기까지 실효성 평가를 완료해 필수 요구사항과 운용 기준을 반영한 기술규격을 마련하고 ARQOS 플랫폼 연계를 포함한 Physical AI 감시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발전소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LOAS는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 성능과 기술을 고도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