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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法을 배우다] ③ 하루종일 걸리던 서면, 2시간이면 '뚝딱'…"초임 변호사 수준 서비스"

newspim.com
2026. 8. 10. 오전 11:47
[AI, 法을 배우다] ③ 하루종일 걸리던 서면, 2시간이면 '뚝딱'…"초임 변호사 수준 서비스"

AI 요약

최근 법조계에서도 AI를 활용한 업무가 일상화되며 국내 대형 로펌과 리걸테크 기업들이 법률 업무에 특화한 AI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김앤장(자체 AI 번역시스템), 광장(eLK), 율촌(아이율), 세종(자체 생성형 AI·하비), 바른(선거법 AI 챗봇) 등 빅5 로펌과 로앤컴퍼니(슈퍼로이어·빅케이스), 엘박스(상하급심 판결문 데이터 제공·등록 변호사 2500명 이상·수행사건 누적 30만건), BHSN(앨리비), 아미쿠스렉스(로폼), A2D2(아이렉스) 등이 폐쇄형 구조의 자체 AI로 법령 검색·판례 분석·서면 작성·기록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권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AI가 초임 변호사 수준 역할을 도맡는다고 평가했고, 변호사들은 서면 작성 시간이 하루에서 2시간으로 줄어드는 등 생산성 향상을 체감하며 법관들도 재판지원 AI와 상용 AI를 병행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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