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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法을 배우다] ③ 하루종일 걸리던 서면, 2시간이면 '뚝딱'…"초임 변호사 수준 서비스"
2026. 8. 10. 오전 11:47
![[AI, 法을 배우다] ③ 하루종일 걸리던 서면, 2시간이면 '뚝딱'…"초임 변호사 수준 서비스"](https://img.newspim.com/news/2026/08/07/2608071555297460_t1.jpg)
AI 요약
최근 법조계에서도 AI를 활용한 업무가 일상화되며 국내 대형 로펌과 리걸테크 기업들이 법률 업무에 특화한 AI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김앤장(자체 AI 번역시스템), 광장(eLK), 율촌(아이율), 세종(자체 생성형 AI·하비), 바른(선거법 AI 챗봇) 등 빅5 로펌과 로앤컴퍼니(슈퍼로이어·빅케이스), 엘박스(상하급심 판결문 데이터 제공·등록 변호사 2500명 이상·수행사건 누적 30만건), BHSN(앨리비), 아미쿠스렉스(로폼), A2D2(아이렉스) 등이 폐쇄형 구조의 자체 AI로 법령 검색·판례 분석·서면 작성·기록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권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AI가 초임 변호사 수준 역할을 도맡는다고 평가했고, 변호사들은 서면 작성 시간이 하루에서 2시간으로 줄어드는 등 생산성 향상을 체감하며 법관들도 재판지원 AI와 상용 AI를 병행해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