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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에 ‘물리 인공지능’ 투입… 스마트 발전소 전환 속도낸다
2026. 8. 10. 오후 12:19

AI 요약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LOAS 본사에서 국산 로봇 플랫폼 기반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실증은 당진발전본부 미분기실과 옥내저탄장에서 음향·영상·열화상 등 복합센서를 탑재한 차륜형 및 궤도형 AI 로봇을 투입해 최대 6시간 연속 운용하며 진동·누유 등 이상 상태와 화재·산업안전 위험을 점검하고 사내 보안 무선통신망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동서발전은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실효성 평가와 기술규격 수립을 완료하고 기기제어·3차원 공간지도 기술을 연계해 발전설비를 자율 인식·점검하는 물리 인공지능 감시체계 구축과 발전산업의 인공지능전환(AX)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