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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성공조건]③기술보다 생태계…피지컬AI 규제 개선 시급
2026. 8. 10. 오전 10:05
![[메가프로젝트 성공조건]③기술보다 생태계…피지컬AI 규제 개선 시급](https://cwstatic.asiae.co.kr/asiae_v2/asiae_news.png)
AI 요약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은 피지컬 AI 생태계이며 전문가들은 현대차 등 기업들이 로봇 기술과 제조 역량을 갖췄지만 향후 3년 안에 낡은 규제를 걷어내고 대규모 실증 환경과 데이터 활용 기반, 인재·투자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제조물책임법 등 기존 법체계는 자율판단하는 기계를 전제로 하지 않아 책임과 안전 기준이 불명확하고, 개인정보보호법상 영상의 가명처리 등으로 데이터 수집 비용이 급증해 규제 샌드박스 등으로 문턱을 낮출 필요가 제기됐습니다. 전문가들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나믹스를 통해 액추에이터와 로봇 기술,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와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등에서 방대한 행동데이터를 확보해 경쟁력이 높다며 실증(테스트베드) 확대와 안정적 전력망·에너지 공급, 인재 확보가 함께 이뤄져야 피지컬 AI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