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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50만명에 '챗GPT·제미나이' 이용권 쏜다…"56억 투입"
2026. 8. 10. 오전 10:01
AI 요약
서울시는 청년 50만 명에게 챗GPT와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를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청년 AI 성장권 지원' 사업비 56억 원(3개월분)을 편성하고 나머지 9개월분은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19~29세 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서울 청년 50만 명으로 기본 유료버전 수준에 코딩·에이전트 등 추가 고급기능을 제공하며, 이용자는 청년 몽땅 정보통을 통해 모집하고 비대면 검증을 거쳐 AI 이용계정을 지원합니다. 또한 시는 '청년 성장사다리' 분야에 총 91억 원을 추가 투입해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을 기존 8000명에서 1만 명으로 확대(추가 예산 6억 원)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해 청년미래센터 지정 및 신규 프로그램에 4억 원을 배정했으며, 이번 추경안(2조8061억 원)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