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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수익 방어 한계"…현대차, 로봇 AI 기업 전환 속도낼까

KB Think
2026. 8. 10. 오전 9:59
"하이브리드 수익 방어 한계"…현대차, 로봇 AI 기업 전환 속도낼까

AI 요약

올해 상반기 현대차의 글로벌 HEV 소매 판매량은 31만대로 전년 동기(27만2천대)보다 14% 증가했으나,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HEV 수요가 전기차 대비 약화되며 수익성 방어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2027년 하이브리드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와 환경 규제 등으로 HEV 시장이 압박받을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유럽은 전기차 수요 확대, 미국은 HEV 수요가 전기차의 2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업체 비야디는 상반기 유럽 누적 판매량 18만5천대로 테슬라(17만2천대)를 추월하는 등 해외 판매 비중을 급격히 늘리고 있어 현대차가 로봇과 인공지능 중심의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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