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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I 데이터센터용 발전소, 美 최대 탄소배출원 되나
2026. 8. 10. 오후 1:04

AI 요약
아마존은 텍사스주 페코스 카운티의 GW랜치 부지를 인수해 퍼시피코에너지가 개발하는 부지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부지 내 독립형 천연가스 발전소가 전력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발전소에는 천연가스 터빈 35기가 들어서 최대 설비용량은 7.65GW이며 사업자는 5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텍사스주는 이 발전소에 연간 최대 330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허가해 미국 내 단일 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해당 부지를 인수해 GW랜치에서 전력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확인했으며 태양광과 배터리 도입, 물 사용량을 줄이는 냉각 기술 적용을 검토하고 전력망 연결이 가능해지는 대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