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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I에 털어놓은 비밀, 사람이 본다 … 오픈AI·구글 여전히 '인적 검토'
2026. 8. 10. 오후 1:24
![[단독] AI에 털어놓은 비밀, 사람이 본다 … 오픈AI·구글 여전히 '인적 검토'](https://image.newdaily.co.kr/site/data/img/2026/08/10/2026081000089_0.png?u=20260810132446?u=20260810132446)
AI 요약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4년 3월 오픈AI·구글·MS·메타·네이버·뤼튼 등 6개 AI 사업자를 점검해 개선권고를 했고, 2년 뒤 재점검 결과 안내는 과거보다 구체화됐지만 대화 데이터의 활용 목적·인적 검토·보관 방식은 사업자별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픈AI·구글·메타는 이용자 대화를 성능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사람이 검토할 가능성을 명시했으며, MS는 한국 이용자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서 제외한다고 안내했지만 제품 개선이나 안전을 위해 자동 또는 인적 검토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고, 구글은 인적 검토된 데이터가 계정과 분리돼 최대 3년 보관될 수 있고 뤼튼은 가명처리한 발화데이터를 최대 5년 보관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용자가 학습 여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보는지, 보관 기간은 얼마인지, 삭제·거부 절차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통제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