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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선9기 첫 추경 2.8조…청년 AI 이용권·야간경제 시동 - 머니투데이
2026. 8. 10. 오후 1:45
AI 요약
서울시는 10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인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을 총 2조8061억원 규모로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서울시 예산은 56조5735억원으로 늘어납니다. 추경안에는 전체의 66.6%인 1조8698억원의 법정의무경비와 시민체감 사업을 위해 8100억원이 반영되었고, 시민체감 사업은 함께하는 서울 4097억원, 성장하는 서울 2319억원, 살기 좋은 서울 1684억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초생활보장 강화에 2221억원을 투입해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 수급자를 확대하고, 19~29세 청년 50만명 대상의 청년 AI 성장권에 56억원을 배정했으며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달빛상품권에 44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